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로사와 야에 (문단 편집) == 여담 == * 일설에 따르면 [[미나카미 마을]]에 남은 야에의 영은 기억 상실 이전의 '잔류사념'이라고 하는데, 제로 세계관에서 영의 형태로 남는 존재들은 모두 그 마을에서 사망한지라... 기억 상실을 '쿠로사와' 야에의 죽음으로 본다면 설득력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 위의 잔류사념 설의 경우, 동일 인물의 부유령, 지박령, 원령 등을 하나의 같은 영혼으로 볼 게 아니라 전부 각각 다른 감정이 들어간 별개의 잔류사념으로 봐야 한다. 원령은 증오가 들어간 잔류사념인 거고. 이게 아니면 같은 인물이 원령으로도 나오고 부유령으로도 나오는 게 말이 안 되고, 사영기로 분명 봉인해 제령해버렸는데 재등장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즉 기본적으로 이 영들은 전부 다른 잔류사념으로, 사람이 죽으면 실제 영혼은 이것들과 무관하게 황천 등으로 간다고 봐야 설정상 올바르다. 제로 시리즈의 원령들을 보면 한 가지 감정만 갖고 지극히 단순한 행동과 말만 반복하는데, 상식적으로 사람이 죽어서 전부 그렇게 지능이 낮아진다면 황천엔 유딩들만 우글우글할 것이다(...). * 또한 야에가 동시에 다른 두 곳에 영으로서 존재하는데 나이대가 다르다. 영이라 물리적인 현상에 연연할 필요는 없지만, 본인의 영혼이라면 굳이 어려졌다 커졌다 변신해야 할 이유도 없다. 이건 그냥 양쪽 다 잔류사념으로 봐야 한다. 단, 보스급의 경우라면 얘기가 다를 수 있다. 키리에나 레이카를 비롯해 제령 후 태도가 변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경우, 비디오를 재생하는 수준의 행동밖에 보여주지 못하는 잔류사념과는 엄연히 다르다. 이런 존재들의 경우 평상시 사영기로 타격조차 주지 못할 뿐더러 막판에 제령 후에도 존재 자체를 소멸시키거나 봉인하지는 못한다. 이건 보스 한정으로 어떤 사정에 의해 성불하지 못하고 영혼 본체가 남았다고 봐야 할 것이고, 그 영혼 본체를 상대하는 경우엔 사영기로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즉 사영기로는 영혼 본체가 아니라 잔류사념에만 영향을 끼치는 정도가 한계라고 볼 수 있다. [[분류:제로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